< 이주민 공공의료 코디네이터 양성교육 > 잘 마쳤습니다

활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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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예년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공공의료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은 온라인(ZOOM)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공공의료 코디네이터로써 갖춰야한 지식 등 내용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공공보건의료, 한국복지제도, 이주민과 사회복지제도, 산업재해보장법, 상담을 통해 본 이주민의 노동현장, 이주민 정신건강, 통역활동가의 스트레스관리, 특히 통역활동가들에게 꼭 필요한 코로나19 펜데믹과 방역, 예방수칙, 의심 시 행동요령, 병원 방문 시 주의사항과 상황별(해외입국자가격리, 확진자와 동선이 겹칠 때 대응방법, 입원 시 대응방법 등) 시뮬레이션까지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이번 교육은 온라인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강생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교육을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의료 코디네이터로써 알아야 할 유익한 지식을 많이 습득하였습니다. 특히 아내의 역할, 엄마의 역할 그리고 사회에 나가서 활동하는 활동가의 역할이 누군가를 돌봄 역할들이었지만, <이주민 공공의료통역 코디네이터의 스트레스 관리> 강의를 들으면서 오히려 제가 돌봄을 받는 느낌이 받았습니다. 매우 인상적인 강의였습니다.” 수료생 중 한 분이 인상 깊은 평가를 남겨주었습니다.
<공공의료 코디네이터 양성교육> 과정은 잘 진행하도록 후원해주신 부산대학교병원 깊은 감사드리며, 특히 바쁜 시간을 내서 강의해주신 강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6활동이야기

2020년 10월 뉴스레터

뉴스레터

함께해요 이주민과 함께!

NEWSLETTER 2020.10
[SOMI]
부산광역시 이주민 인권보호 및 사회통합을 위한 통번역체계 구축방안 연구중간보고회

<이주민과 함께>가 연구 참여중인 부산광역시 이주민 인권보호 및 사회통합을 위한 통번역체계 구축방안 연구 중간보고회가 지난 10 7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부산시 이주민 통번역 현황과 국내외 사례에 대한 조사결과를 보고하였습니다.
[의료팀]
독감예방접종
20201018일 이주민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독감은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독감접종의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백신 수요가 많지만 이주민과함께에서는 방역지침을 고려하여 온라인폼을 활용하여 사전 예약한 이주민 120명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필리핀커뮤니티센터(FCC) 소식]
() ‘이주민과 함께에서 20201011일 필리핀커뮤니티센터 멤버 대상으로 2차 건강검진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9월 이주민 건강검진처럼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받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건강검진을 진행했습니다. 필리핀커뮤니티센터 멤버 115명 중 84명이 검진을 받았습니다. 대한결핵협회부산지부를 비롯한 의료진 분들과 자원활동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주민통번역센터 링크]
이주민 공공의료 코디네이터 양성교육

사단법인 이주민과함께는 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사업으로 <이주민 공공의료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을 진행합니다. 통번역 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13일부터 총 14강으로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통번역 활동가는 아래 신청하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이주민과 함께는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인권상담, 의료, 통번역, 공동체활동지원, 해외지원사업에 쓰입니다.
(사)이주민과함께
somi3438@daum.net
부산광역시 진구 전포대로 256번길 7 (SM빌딩4-5층) 051-802-3438
112뉴스레터

2020년 9월 뉴스레터

뉴스레터

함께해요 이주민과 함께!

NEWSLETTER  2020. 09
이주민과 함께 NOW!
[더불어 사는 삶 가을호 특집]
차별금지법과 고용허가제 이주노동자

[특집1] 차별금지법과 이주노동자
위기는 취약한 이들부터 할퀸다가장 열악하고 어려운 노동자들부터 무급휴직권고사직해고를 당했고 5인 미만 영세사업장비정규직여성이 심각했다이주민에게는 더한 차별과 혐오의 나날이 계속되었다(본문중)
[특집2] 2020년 고용허가제 이주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특집3] 고용허가제노동자 알리의 한국생활
인샬라(알라의 뜻이라면)~ 한국에 가요.” 스물다섯 청년 알리는 고용허가제 한국어 시험에 합격하여 한국에 가게 되어 기뻤고 환호했다. 9년 전 파키스탄 뻔잡주의 작은 시골마을에는 그를 환송하는 잔치가 열렸다
(분문중)
[특집4] 이주노동자에게 사업장 이동의 자유를!
고용허가제는 사업주가 사업장 근로조건, 근무환경 등을 개선하지 않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이주노동자를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는, 사업주에게 이주노동자의 노동력을 마음껏 착취하여 인권을 침해할 수 있게 지원해주는 고용허가제는 개정되어야 한다. (본문중)
[의료팀] 
2020 이주민 건강검진
 지난 9월 6일, 2020년 이주민 건강검진을 잘 마쳤습니다. 이번 건강검진은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신청한 이주민 100명 중 58명이 검진을 받았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주민통번역센터링크]
녹산 무료진료소 통역 활동
지난 8월, <링크>는 녹산 무료진료소에 통역 활동가가 배치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이용자가 많은 우즈벡키스탄과 베트남 출신 통역 활동가를 배치했습니다. 이후 소문이 나서 이주민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치료 및 방역을 위한 통역 활동
코로나19에 감염된 이주민 환자가 발생하여 신속한 통역지원을 위해 링크 통역활동가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확인하세요!
[한글학교]
온라인 한글수업 진행
코로나 재확산 추세로 인하여 한글학교는 지난 8월 13일부터 또다시 휴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글학교의 휴강이 길어지고 있어, 9월부터 한글학교 자원활동가 선생님들은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한글학교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이 낯설었지만, 차츰 적응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글 수업을 시작하고,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니 모두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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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뉴스레터

부산시 이주민 의사소통 불편 설문조사

활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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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주민 의사소통 불편 설문조사>

 

기간: 202096()~ 915()

대상부산시 거주 이주민

-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러시아어, 우즈벡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네팔어, 미얀마어


이주민과 함께가 연구진으로 참여하는 부산광역시 이주민 인권보호 및 사회통합을 위한 통번역체계 구축 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부산시 이주민 의사소통 불편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언어장벽 때문에 일상생활의 불편을 넘어 사회적 불평등을 겪고 있는 이주민을 위한 <부산시 이주민 통번역 플랫폼>을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요? 부산에 살면서 이주민으로서 의사소통에 불편을 겪었던 경험과 부산시 이주민 통역·번역 지원체계에 대한 의견을 설문조사로 알려주세요.


설문결과는 연구 목적으로만 이용되며, 모든 정보는 익명으로 처리되고 비밀이 완전히 보장됩니다

<부산시 이주민 통번역 플랫폼>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 조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언어별 온라인 설문조사로 바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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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활동이야기

2020년 8월 뉴스레터

뉴스레터

함께해요 이주민과 함께!

NEWSLETTER 2020.08
[SOMI]
어업이주노동자 인권상황 현장 모니터링

이주민통번역센터 링크 활동가들이 724일 국가인권위원회, 이주와인권연구소, 공익법센터 어필 등과 함께 감천항 인근 외국인선원 복지교육원에서 어업 이주노동자 인권상황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현대홈쇼핑의 이주민 차별에 대한 진정 접수 기자회견
()이주민과 함께와 정의당 부산시당은 보험설계사 시험 응시와 관련하여 이주민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차별을 당한 이주민들과 함께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 앞에서 차별행위 시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했습니다
부산시 이주민 통번역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 시작
<부산광역시 이주민 인권보호 및 사회통합을 위한 통번역체계 구축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가 있었습니다. 소수자의 인권과 다양성에 기초한 사회통합에 방점을 두고 부산시 이주민을 위한 통번역 플랫폼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정책연구에 ()이주민과 함께 전진성 이사와 한아름 사무처장이 연구원으로 참여합니다.
[의료팀]
[지원사례] 이별은 잠시뿐, 우린 다시 만날 거야

 

출산 후 결핵진단을 받고 입원치료를 위해 태어난 지 한 달 밖에 안 된 딸과 헤어져야 했던 A. 지난 몇 달간 목포국립병원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고 감염성이 없다는 소견을 받을 수 있었지만, 미등록이주민인 A씨는 한국에 머물 수 없습니다. 남편과 다시 헤어져야 했지만, 아기와 함께 베트남에 무사히 돌아갔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2020년 하반기 이주민 무료건강검진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되었던 이주민 무료건강검진을 대한결핵협회부산지부와 함께  9월 6일 진행합니다. 이번 검진은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하고 접수 및 대기 시 혼잡을 줄이기 위해 검진시간을 포함한 온라인 사전예약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건강검진에 후원과 활동으로 함께해주시는 부산시여약사회와 부산신항만주식회사에 감사드립니다.
이주민무료진료소 치과진료실 운영재개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주민무료진료소 치과진료실은 5개월간 휴진 상태였습니다그동안 많은 이주민들로부터 치과진료 관련 문의가 있었고필요 시 협력병원 이용을 위한 진료의뢰서를 발급해왔습니다많은 이주민들이 기다렸던 치과진료실을 다시 운영하도록 함께해 주신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부산경남지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주민통번역센터링크]
이주민도 부산진구민!
부산진구 이주민 재난지원금 신청현장에 출동한 링크 활동가들
부산진구는 지난 5월 재난지원금 지급에서 제외되었던 이주민을 지원대상에 포함하는 조례 개정 거쳐 6월 재난지원금 추가지원을 실시했습니다. 이에, 링크 활동가들이 부산진구 재난지원금 신청 절차 안내문 번역 및 현장접수 통역에 나섰습니다.
[다문화인권교육팀]
2020년 다문화인권교육 START!!

20207, 드디어 다문화인권교육팀이 교육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 이주민 강사단은 심화과정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다문화감수성교실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교육을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교육사업을 다시 시작한 만큼 다문화인권교육을 통해 어린이·청소년들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이주민과 함께는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인권상담, 의료, 통번역, 공동체활동지원, 해외지원사업에 쓰입니다.
113뉴스레터

(사)이주민과함께 부설 이주민통번역센터 링크-마감

활동이야기

()이주민과함께 부설 이주민통번역센터 링크

번역 활동가모집 

 

 

 

이주민통번역센터 링크는 부산 거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번역 활동가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선발개요

대상 : 이중 언어 활용 가능 이주민 (한국어 4급 이상 또는 통번역 경력 3년 이상)

접수기간 : 8/18() ~ 8/25()

서류합격자 발표 8/26() 면접심사 8/27() 최종합격자 발표 8/28()

모집인원 : 언어별 3

언어 : 필리핀어, 러시아어

 

활동 안내

1. 활동내용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 유관기관 등 통·번역 제공

2. 활동비 지급 기준

통역 : OT 때 공지

번역 : 1 페이지/ 3만원

 

접수안내

제출서류 : 지원서(이주민과함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 양식다운로드)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somi3438@daum.net)

문의 : 이주민통번역센터링크 사무국장 이하연 (051-818-5759)

 

()이주민과 함께

통역활동가-신청서_

136활동이야기

코로나19와 인권, 이주민 피해와 차별 실태’ 설문조사 및 토론회 보고

발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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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과 함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경제적 피해는 물론공적마스크와 긴급재난지원금 등 정부정책에서 배제와 차별을 겪은 이주민의 피해와 차별 실태 파악을 위해 코로나19 부산지역 이주민 피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설문조사 결과와 부산지역 이주노동자 상담현황을 분석하여 코로나19와 인권이주민 피해와 차별 실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이번 조사와 토론회는 이주민과 함께의 제안으로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주민과 함께의 주관으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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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이주민의 피해와 차별 경험에 대한 부산시 거주 이주민 333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로 가장 힘든 점은 무급휴업과 실직 등 소득감소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가장 많았고(66.7%), 코로나19 확산 이후 제도적 차별 경험은 긴급재난지원금 배제(37.8%)와 이해할 수 없는 언어의 재난문자(29.7%) 등 정보부족으로 나타났습니다.

1. 조사개요

구분
개요
조사대상
부산시 거주 이주민
조사기간
2020년 5월 24일 ~ 6월 7일 (15일간)
조사방법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설문지에 자기기입식으로 조사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인도네시아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러시아어, 미얀마어, 네팔어, 파키스탄어 등 11개 언어로 설문지 작성)
조사내용
전반적 어려움, 경제적 피해현황 및 대처, 일터에서 피해현황 및 대처, 정보접근 경로 및 어려움, 일상적 차별 인식 및 경험, 제도적 차별 인식 및 경험, 의료이용의 어려움, 자녀 돌봄의 어려움, 피해 지원정책에 대한 인식 및 수혜 여부
표본현황
총 333명 (총 응답 415건 중 응답자 중복 2건, 응답 모순 70건 제외)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설문조사에 총 413명의 부산지역 이주민이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참여하였고, 1차 분석과 전화면접을 통해 추출한 333명의 유효응답을 표본으로 2차 분석을 거친 조사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2. 코로나19로 가장 힘든 점

2) 경제적 피해 원인과 대처

3) 일터 피해 유형과 대처

4) 정보접근 경로와 어려움

5) 일상적 혐오차별 경험 장소와 유형

6) 제도적 차별 경험

7) 코로나19 피해 지원 인식과 수혜

8) 정책제언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이주민 무료진료소와 상담센터들이 문을 닫은 몇 개월 동안이주민들의 어려움은 더욱 심했습니다해고와 무급휴업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의료기관 이용과 일상생활의 어려움은 이주민도 예외가 아니었지만 재난상황에서 제도적 배제와 차별일상적인 차별과 혐오의 심화는 이주민에게 가중된 어려움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주민과 함께가 부산에서 진행한 설문조사를 기초로 수도권 이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서울·경기 이주인권단체들과 진행하고, 8월말 부산지역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다시 공론화할 예정입니다

***자료집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코로나19피해설문조사_자료집

68발간자료활동이야기

2020년 7월 뉴스레터

뉴스레터

함께해요 이주민과 함께!

NEWSLETTER 2020.07
[SOMI]
코로나19와 인권, 부산지역 이주민 피해와 차별실태 설문조사 및 토론회

이주민과 함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경제적 피해는 물론, 공적마스크와 긴급재난지원금 등 정부정책에서 배제와 차별을 겪은 이주민의 피해와 차별 실태 파악을 위해 코로나19 부산지역 이주민 피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설문조사 결과와 부산지역 이주노동자 상담현황을 분석하여 코로나19와 인권, 이주민 피해와 차별 실태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부산이주민포럼 발족기념 리더십프로그램
지난 5월 발족한 부산지역 이주민활동가 네트워크 <부산이주민포럼>6월 한 달간 발족기념 리더십 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였습니다차별 없는 사회, 누구나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와 자신을 이해하고 활동의 폭과 깊이를 더해가는 이주민활동가들의 활동을 주목해주세요! ^^
[의료팀]
이주민과 함께강동병원 이주민 의료지원협약
623일 이주민과 함께는 사하구에 위치한 강동병원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강동병원은 건강보험 미가입 등 의료안전망에서 배제된 이주민에 대해 의료비 감면을 지원하고, 이주민과 함께는 진료의뢰서 발급과 통역 지원 등으로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함께하는약사회,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아이센스의 약품 후원

오랫동안 이주민무료진료소에 약품을 후원해주신 함께하는약사회에서 올해 하반기에도 약품후원을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또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에서 혈압강하제와 하제 등 전문의약품, 아이센스에서 혈당체크시험지를 지원받았습니다. 이주민무료진료소에 꼭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후원해주신 함께하는약사회와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아이센스에 감사드립니다!  
[이주민통번역센터링크]
2020년 상반기 이주민 통번역 지원 현황
2020년 이주민통역센터 링크는 상반기 총 816(월 평균 136)의 통번역을 지원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3개월 동안 현장 통역 파견 건수가 상당히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같은 시기 720건보다 많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확인하세요.
이주민가정 긴급지원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에 엄마의 암 진단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등록이주민 가정의 아기에게 분유와 기저귀를 지원하였습니다.

이주민무료진료소 통역활동가 배치 예정

부산에는 이주민을 위해 일요일마다 운영되는 무료진료소가 4곳 있습니다. ()이주민과함께 무료진료소, 그린닥터스외국인진료센터, 녹산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도로시의집 무료진료소입니다. 진료소를 찾는 이주민들의 국적이 다양한 만큼 원활한 진료를 위한 안정적인 통역지원이 절실하지만, 자원활동으로 운영되는 무료진료소가 자체적으로 통역지원을 하는 데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에 이주민통번역센터 링크는, 진료소별 통역 수요 파악을 거쳐 8월부터 연말까지 이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주민무료진료소에 통역활동가를 파견할 예정입니다.  
[다문화인권교육팀]
2020년 이주민 학부모 모임

7 2일 목요일 오전, ·중등학생 자녀를 둔 이주민 학부모 8명이 모여코로나19
이주민학부모의 경험
이란 주제로 학부모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주민학부모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수업 등 교육시스템의 변화를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이주민학부모들은 교육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보다 많이 필요하며, 학부모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학교 현장의 차별과 편견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주민 학부모 모임 통해 ‘2020 코로나19와 이주민학부모의 경험, 이주민 학부모 의견서를 만들었으며, 7 6
월요일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님과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하여 제출했습니다
. (사진출처: 부산시교육청)
(사)이주민과 함께는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인권상담, 의료, 통번역, 공동체활동지원, 해외지원사업에 쓰입니다.
123뉴스레터

2020년 6월 뉴스레터

뉴스레터

함께해요 이주민과 함께!

NEWSLETTER  2020. 06
이주민과 함께 NOW!

[SOMI]  

부산지역 이주민활동가 네트워크, 부산이주민포럼발족

부산지역 이주민공동체 및 이주인권단체에서 활동하는 이주민활동가들의 네트워크인 <부산이주민포럼>이 발족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차별없는 사회, 누구나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주민의 목소리로 인권을 말하고 제도개선 운동을 시작하는 <부산이주민포럼>의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이주민과 함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경제적 피해는 물론, 공적마스크와 긴급재난지원금 등 정부정책에서 배제와 차별을 겪은 이주민의 피해 실태 파악을 위해 코로나19 부산지역 이주민 피해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주민통번역센터링크]

새로운 네트워크의 탄생 – 링크 X 호모인테르

610서울에서 난민 통역교육을 진행하는 호모인테르와 부산의 이주민통번역센터 링크가 만났습니다. 링크가 걸어온 10년 활동의 역사와 호모인테르의 문제의식을 공유하면서, 언어장벽을 넘어서 공존을 길을 열어가려는 두 단체 활동의 공감대와 참조점을 확인하면서 멀리서 나를 알아주는 친구를 만난 듯 반가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날 만남을 계기로 링크와 호모인테르는 서로의 장점을 살려 교육과 워크숍 등의 상호교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의료팀] 
무료진료소 운영 재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4개월가량 휴진한 무료진료소 일반진료실이 531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2020년 이주민 의료정책 세미나 시작

 

531, 진료활동을 마친 이주민과 함께 4층 강당에서 부산경남 이주민 공공의료정책 개선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아시아평화인권연대]
베트남 참전 이후의 삶을 말하다 Ⅱ❜ 사진전
지난 6월 1일-6일, 참전군인의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전쟁의 참혹한 과거를 딛고 한국과 베트남의 화해와 우정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베트남 청소년들에게 꿈날개를장학사업을 시작한 지 13년이 되었습니다. 아시아평화인권연대는 가해자이자 피해자의 삶을 살았던 참전 군인들이 한국과 베트남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진정한 고리라 생각합니다
캄보디아 뽀이뻿 소식
 
캄보디아에서 이미란 활동가가 뽀이뻿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휴교에 들어간 학교와 아이들의 근황을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문화인권교육팀] 

다문화인권교육 신규강사 양성과정 진행 중
다문화인권교육팀에서는 매년 다양하고 수준 높은 다문화인권교육을 진행하기 위하여 신규강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2020년 신규강사 양성과정은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습니다네팔몽골일본 출신의 이주민이 양성과정을 이수했습니다강사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신규강사들을 응원합니다.
(사)이주민과 함께는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인권상담, 의료, 통번역, 공동체활동지원, 해외지원사업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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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주민포럼> 발족식

활동이야기

이주민의 목소리로 인권과 정책을!

– 5/30 부산지역 이주민활동가 네트워크 <부산이주민포럼발족,

12개 나라 출신 부산시민 40여 명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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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부산지역 이주민공동체 및 이주인권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이주민활동가들의 네트워크인 <부산이주민포럼>이 발족했습니다. 5/30() <부산이주민포럼> 발족식에는 부산에 사는 결혼이주민, 이주노동자, 유학생 등 11개국 출신 이주민활동가와 ()이주민과 함께를 비롯한 이주인권단체 활동가, 부산광역시의회 도용회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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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주민포럼>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이주민포럼: 환대와 공존, 열린 도시 부산>에서 의장 및 패널로 참여해 이주민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전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2월 준비모임을 거쳐 발족을 맞았습니다. 발족 이전에도 3월에는 대구지역 코로나19 피해 취약주민과 의료진을 돕기 위한 <힘내라, 대구! 긴급모금>, 4월에는 총선 대응 <이주민 9대 정책 발표 기자회견>,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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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족식에 이어진 진행한 워크숍에서는 <부산이주민포럼>의 활동계획을 의논하고 한국을 포함한 12개 나라 출신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운영위원단도 구성했습니다. <부산이주민포럼> 참가자들은차별 없는 사회, 누구나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주민의 목소리로 인권을 말하고 제도개선 활동도 함께 해나가자며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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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존중받고 차별없이 인간답게 사는 사회를 위한 <부산이주민포럼>의 힘찬 출발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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