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이주민 의사소통 불편 설문조사>
–기간: 2020년 9월 6일(일)~ 9월 15일(화)
–대상: 부산시 거주 이주민
-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러시아어, 우즈벡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네팔어, 미얀마어
이주민과 함께가 연구진으로 참여하는 ‘부산광역시 이주민 인권보호 및 사회통합을 위한 통번역체계 구축 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부산시 이주민 의사소통 불편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언어장벽 때문에 일상생활의 불편을 넘어 사회적 불평등을 겪고 있는 이주민을 위한 <부산시 이주민 통번역 플랫폼>을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요? 부산에 살면서 이주민으로서 의사소통에 불편을 겪었던 경험과 부산시 이주민 통역·번역 지원체계에 대한 의견을 설문조사로 알려주세요.
설문결과는 연구 목적으로만 이용되며, 모든 정보는 익명으로 처리되고 비밀이 완전히 보장됩니다.
<부산시 이주민 통번역 플랫폼>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 조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언어별 온라인 설문조사로 바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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