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주민의 사회적 통합 확대를 위한 소셜 리빙랩

활동이야기

부산에 살고 있는 이주민들의 사회적 통합 확대를 위한 소셜 리빙랩 프로젝트는 이주민과 함께 외에도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반비랩 사회적협동조합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같이 수행 중입니다. 4월과 5월에는 컨소시엄 단체 활동가들과 이주민-선주민 핵심 참여자들이 소셜 리빙랩의 이해 교육,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지 감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5월 17일에는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관한 아시아문화한마당에서 리빙랩 프로젝트를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부스를 찾는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부산에 사는 이주민, 이런 게 불편해요!”라는 제목으로 스티커 투표도 진행했습니다. ‘많이 불편함’이 과반수를 차지한 항목은 자녀 보육 비용, 이주민에 대한 차별, 비자 유지·연장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주민들이 부산에 살면서 느끼는 차별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는 더 많은 이주민-선주민들과 이야기 모임을 지속하면서 하나씩 찾아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2활동이야기

댓글

타인을 비방하거나 혐오가 담긴 글은 예고 없이 삭제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