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교연합회 무료진료소 후원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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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2일 오전 9시, 부산불교연합회의 무료진료소 후원물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부산불교연합회는 매년 5월 송상현광장에서 이루어지는 부산 연등회 기간 중 ‘소원등’ 달기 행사를 하는데 이때 모인 동참금으로 사회 곳곳의 그늘진 곳,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는 단체를 찾아 후원하고 있습니다. 2026년 소원등 동참금이 향한 곳은 이주민 무료진료소입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일반진료실 의약품과 치과진료실 의료용품 등으로 1,000만원 상당입니다.

부산불교연합회를 대표하여 4명의 스님과 사무국 직원 3명, 기자 등 10여명이 참석하였고 <이주민과 함께>는 조병준 이사장과 정지숙 상임이사, 노동현이사, 치과진료실 성수진팀장이 참석하여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부산불교연합회 사무총장 석산 스님은 “ 이웃의 아픔이 곧 나의 아픔이라는 부처님 가르침을 여러분이 몸소 보여주고 있다”며 “오늘의 작은 나눔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에 조병준 이사장은 시민의 정성이 담긴 기금이라 더욱 뜻깊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사진제공 법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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