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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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활동소식]
이주민과함께 무료진료소 V-LOG
이주민과함께 X 미디토리 2탄, 무료진료소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 그리고 의료진과 자원활동가들의 인터뷰가 담은 이주민 무료진료소 V-LOG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꼭 부탁드립니다.
베트남어 사법통역학습 재개
이주민통번역센터 <링크>에서는 통번역활동가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년 베트남어 통역활동가 조직하여 <베트남어 사법통역학습>을 시범적으로 2개월(11월~12월) 동안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4월부터 <사법통역학습>을 재개했습니다.
이주민을 위한 무료건강검진
2022년 5월 1일 일요일 오후 2시, 이주민을 위한 무료건강검진을 진행합니다. 이번 건강검진은 건강보험이 없는 이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가 해제되어 온라인 예약은 진행하지 않으며,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됩니다. 주변 이주민들에게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이주아동 무료구강검진 및 치료  
2022년 5월 29일 일요일 오전, 이주아동을 위한 무료구강검진 및 치료를 진행합니다. 이번 검진은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와 이주민과함께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아 치과 진료가 어려운 아동을 우선적으로 신청 받아 진행할 계획입니다. 주변 이주민들에게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예술로 극복
이주민통번역센터 <링크>는 코로나19 시대를 번역했습니다. 바이러스는 언어를 모르고 번지지만, <링크>는 언어를 통해 방역했습니다. 마스크 구매부터, 거리두기 수칙, 예방접종 안내와 부작용 안내, 접종 증명서 등을 번역하고, 환자들을 통역한 이야기를 담은 “코로나19, 예술로 극복” 유튜브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이주민 학부모들, 경향신문과 인터뷰
경향신문에서는 [5%의 한국]이라는 주제로 기획기사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기획기사의 5번째 주제 ‘다문화’라는 낙인을 취재하기 위해 경향신문 배문규 기자가 이주민과함께지난 3월, 중국 동포 출신, 캄보디아 출신, 베트남 출신 학부모 3명과 경향신문 배문규 기자, 이석환 다문화인권교육팀장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함께 들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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