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신나는 도서관> 스탭 한국 연수

활동이야기

캄보디아 파견 이미란 활동가와 현지 스탭 또잊이 활동 연수를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신나는 도서관> 개관 1년을 맞아 한국의 교육현장과 공립도서관부터 마을도서관까지 다양한 도서관을 체험하며 사업과 운영의 아이디어를 찾아보기 위해서입니다.
2월 4일, 여독을 풀 사이도 없이 캄보디아 자매결연 가족 모임을 시작으로 부산역 미얀마 민주항쟁 연대 집회, 캄보디아 이주민 간담회, 학교와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방문, 도서관과 NGO 방문까지 일주일이 벅찬 일정이었습니다. <신나는 도서관>을 멋진 마을공동체 거점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9활동이야기

댓글

타인을 비방하거나 혐오가 담긴 글은 예고 없이 삭제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