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과함께 부설 이주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은
올해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의 지원을 받아 선원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찾아가는 선원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선원상담”은 월 1회 음력 보름에 남항어선원복지회관 앞에서 진행되며, 거리에서 만나는 선원 이주노동자들에게
선원권리 리플렛을 나누고, 노동권 및 인권에 대한 상담을 진행합니다.
지난 5월과 6월에 이어, 이 달에는 7월 22일 오후 3시부터 남항어선원복지회관 앞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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