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유럽연대와 미얀마 공동체 간담회

활동이야기

10월 8일 토요일 오후, 한민족유럽연대 최영숙 의장님과 미얀마 황금빛살 공동체 회원, 이주민 활동가들이 모여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최영숙 의장님께서는 60년대 이주민으로 독일에서 사셨던 경험과 80년대 독일에서 모국의 민주화 운동을 했던 경험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이제는 40년이 흘러 한국에서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을 하는 이주민들과 한국에서 살아가는 이주민들을 을 만나 격려와 지지를 아낌없이 하셨습니다. 이주민 활동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최영숙 의장님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미얀마 민주항쟁에 함께 힘을 보태 주셨습니다.

82활동이야기

댓글

타인을 비방하거나 혐오가 담긴 글은 예고 없이 삭제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