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이주민과 함께

Solidarity with Migrants

  • 후원 하기
  • 소개
    • 이주민과 함께 소개
    • 이주민과 인권
    • 연혁
  • 활동
    • 공지
    • 활동이야기
    • 자원활동신청
  • 소식지
    • 뉴스레터
    • 더불어 사는 삶
  • 아카이브
    • 자료실
    • 영상
이주민과 함께

이주민과함께 8월 뉴스레터

뉴스레터

{preheader}
Logo
24.08
뉴스레터
‌
‌
물결파랑
‌

활동소식

아리셀 교설 회피 규탄 및 정부 대책 촉구 부산지역 공동기자회견

%ea%be%b8%eb%af%b8%ea%b8%b0%ec%82%ac%ec%a7%841_%ec%95%84%ec%9d%b4%ec%9e%94-%eb%b0%9c%ec%96%b8-%ec%82%ac%ec%a7%84
‌

7월 23일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 <이주민 인권을 위한 부울경 공대위>, <중대재해 없는 세상만들기 부산운동본부>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공동 주최로 아리셀 교섭 회피 규탄 및 정부 재책 촉구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기자회견 당일 김아이잔님의 생생한 발언으로 함께 한 많은 활동가들에게 울림을 주었습니다.

발언문 보기
‌

8.17 죽음과 차별을 멈추는 아리셀 희망버스


%ea%be%b8%eb%af%b8%ea%b8%b0%ec%82%ac%ec%a7%842_%ec%95%84%eb%a6%ac%ec%85%80-%ed%9d%ac%eb%a7%9d%eb%b2%84%ec%8a%a4
‌

6월 24일 화성시 전곡산단 내 아리셀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사망자는 총 23명, 중상 2명, 경상 6명으로, 사망자 중 중국인(재외동포포함) 17명, 라오스인 1명이었습니다. 이번 참사의 대부분이 이주노동자로 아리셀 화재참사는 이주노동자의 최대 산재 참사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진상규명도, 책임자 처벌도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화성시는 유가족 숙식 지원을 종료한다고 했고, 사측에서는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개별적으로 합의를 종용하고, 정부 역시 빠르게 사건을 덮고 마무리 지을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에 전국시민사회단체들이 아리셀 희망버스를 타고 아리셀 화재참사 추모현장으로 모이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

이주민공공의료통역 전문교육 수료식


%ea%be%b8%eb%af%b8%ea%b8%b0%ec%82%ac%ec%a7%843%eb%a7%81%ed%81%ac_%ec%9d%b4%ec%a3%bc%eb%af%bc%ea%b3%b5%ea%b3%b5%ec%9d%98%eb%a3%8c%ed%86%b5%ec%97%ad%ea%b3%bc%ec%a0%95-%ec%88%98%eb%a3%8c%ec%8b%9d
‌

2024년 8월 7일 수요일, 공공의료통역 전문교육 수료식을 진행했습니다. 전문교육은 총 72명이 청강하여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3주간의 전문교육을 마친 후 실기시험, 필기시험, 병원 실습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결승점에 도달한 수료생은 총 55명이었습니다.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축하해주기 위해 부산대학교병원 정성운 병원장님과 이주민과 함께 정지숙 상임이사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공공보건의료사업실 김창훈 실장님, 한일경 팀장님, 사회복지사 김은숙님 및 병원의 관계자분들도 수료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줬습니다. 이번 교육과정 전체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니, 전국에 있는 통번역활동가들이 이주민 공공의료통역 전문교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생들의 배우고자 하는 열정으로 교육 분위기도 좋았고, 열심히 교육을 진행해주신 강사님들 덕분에 반응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다재다능한 교육생을 모일 수 있었고 늘 부족한 소수 언어인 미얀마어 통역활동가들도 이번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어, 몽골어, 베트남어 통역활동가들도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

이주아동정책토론회


%ea%be%b8%eb%af%b8%ea%b8%b0kakaotalk_20240829_144642189_01
‌

이주아동 인권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8월 23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했습니다. 이주아동의 권리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연구자, 시민단체 활동가, 이주아동 양육자, 복지기관 종사자, 부산시, 부산시의원 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주민과 함께>와 부산광역시의회 전원석의원실이 공동주최하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
물결파랑
‌

후원감사
‌

7월 후원내역 보기
‌
‌
‌
Share this on YoutubeShare this on Facebook
‌
이주민과 함께에 {email}로 가입 하셨기 때문에 이 이메일을 받으셨습니다. 만약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unsub}를 눌러주십시오.
{webversion} – {unsub} – {profile}
Logo
© {year} 이주민과 함께, All rights reserved.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대로256번길 7 SM빌딩 4~5층
‌
♥34 뉴스레터

글 탐색

이전 이전 글: 이주민과함께 7월 뉴스레터
다음 다음 글: 이주민과함께 9월 뉴스레터
사)이주민과 함께

이메일 somi3438@daum.net

전화 051-802-3438~9

팩스 051-803-9630

주소 (47301)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대로 256번길 7 SM빌딩 4~5층


후원 하기

이주민과 함께 유튜브네이버 포스트이주민과 함께 RSS
  • 로그인
https://unanda.ac.id/ https://uia.ac.id/
  • https://vtour.smktelkom-lpg.sch.id/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