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필기·실기시험을 끝으로 「2026년 이주민 공공의료통역 전문교육」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수강생들은 기초의학, 이주민 의료지원 제도와 사회복지정책, 의료통역의 이론과 실제를 배우며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진료과목별 기초의학과 병원 시스템, 체류자격에 따른 의료지원제도 등은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 수강생은 “의료통역이 단순한 언어 전달이 아니라 이주민의 권리와 존엄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전문성을 키우는 동시에 인권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론 교육은 마무리되었지만, 7월에는 부산의료원에서 현장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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