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살고 있는 이주배경 주민의 사회적 통합 확대를 위한 소셜 리빙랩 프로젝트는 이주민과 함께 외에도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반비랩 사회적협동조합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같이 수행 중입니다. 4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두 달 동안은 컨소시엄 단체 활동가들과 이주민-선주민 핵심 참여자들이 소셜 리빙랩의 이해 교육,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지 감을 잡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월 16일(목) 10:30~12:30 이주민과 함께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 소셜 리빙랩의 이해 교육에는 컨소시엄 단체 활동가 9명이 참석했습니다.
4월 18일(토) 14:00~18:00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에서 핵심 참여자들과 컨소시엄 단체 활동가,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그리고 소셜 리빙랩 연구진 총 37명이 처음 만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 무엇을 함께 할 수 있을지 이야기를 주고 받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5월 9일(토), 5월 30일(토), 6월 13일(토) 14:00~18:00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에서 핵심 참여자들과 컨소시엄 단체 활동가들이 디자인 싱킹과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은 홀가분연구소 이미혜 대표가 진행해주었습니다. 매 교육마다 25명 안팎의 사람들이 참여했는데, 특히 핵심 참여자 21명 가운데 10명은 모든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핵심참여자들은 교육이 소통의 방법과 문제 정의에 도움이 되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6월말부터는 참여와 소통을 통한 의제 발굴이라는 이번 소셜 리빙랩의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가고자 핵심 참여자들과 함께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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