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본부

활동이야기

10월 31일, 서면에서 ‘경동건설 고 정순규 노동자 3주기 및 부산지역 산재사망사고 노동자 추모제’를 갖고 매월 거리 캠페인도 열고 있습니다. 11월 18일, 최근 정부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무력화에 대응하고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시행령 개악 저지 및 법안 전면 개정운동까지 이어가기 위한 워크샵도 개최했습니다. 산재와 중대재해 사망사고에서 이주노동자는 ‘당사자’입니다. <이주민과 함께>는 중대재해 없는 세상 운동본부와 함께 “일하다 죽지 않고, 안전한 세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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