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과 함께 소셜 리빙랩 소식

활동이야기

소셜 리빙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사자들의 참여와 소통으로 의제를 발굴하고 변화를 이끌어 낼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함께 하고 있는 핵심 참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5월 9일, 5월 30일, 6월 13일에는 이주민 14명, 선주민 7명으로 구성된 핵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6월 27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리더십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하면서 조금씩 스스로의 역할을 이해해가고 있는 핵심 참여자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고 활기찹니다.

한편, 부산에 살고 있는 다양한 이주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낼 영상 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꾸려진 이주민-선주민 청년 모임, 소셜 스파크 팀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6월 1일 첫 모임을 가졌고, 6월 8일과 25일에는 영상 제작과 편집을 위한 기초 교육을 받았습니다. 실습 영상의 기획과 구상을 마친 소셜 스파크의 청년 참가자들은 7월에도 교육과 실습 영상 촬영을 위해 열심히 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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