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항쟁연대 부산네트워크 : 미얀마 지진피해 연대기금 모금 종료

활동이야기

미얀마에 민주주의가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하며 5월~6월 말까지 지진피해 돕기 모금을 진행했고 총 8,032,000원의 기금이 모여 ‘해외주민운동연대’에 보냈습니다.

지진으로 무너진 미얀마의 마을과 마음들에 아파하며 연대해주신 단체와 개인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대해주신 분들)

HADLEY JAM, 권진경, 김권수, 김그루, 김동휘, 김둘례, 김명수, 김상화, 김예주, 김우중, 김채연, 김향미, 나명숙, 남영란, 미얀마힘내요, 박용민, 박인순, 박정인, 박태식, 박희은, 서정호, 송세경, 신운, 아테네학당이민아, 오정진, 오형진, 유선경, 윤대원, 이강주, 이김춘택, 이동철, 이동훈, 이상은, 이수연AFI, 이숙견, 이여주, 이은주, 이인경, 이재인, 이주언, 이지원, 이하연, 이한숙, 익명, 재인, 정귀순, 정나겸, 정은주, 정지숙, 정혜실, 조경혜, 조병준, 조석현, 천연옥, 최소현, 최종태, 하계진, 하세봉, 한아름, 부산역 광장의 시민들

(사)부산인권플랫폼파랑, (사)여성인권지원센터살림, (사)이주민과 함께,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부산본부, 금속노조부산양산지부/금속노조서부산지회, 노동해방마중, 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 민주노총부산본부, 부산지역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 부산대민주화교수협의회

 

 

※기금을 전달한 ‘해외주민운동연대‘는 네트워크가 그간 신뢰속에 지속적으로 교류해온 단체로, 미얀마 쿠데타 이전부터 미얀마 민중들과 함께해왔습니다. 현재는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지지활동과 더불어 지진 피해지역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단순한 기부가 아닌 생명을 지켜내는 연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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