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민 공공의료 코디네이터 양성교육 > 잘 마쳤습니다

활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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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예년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공공의료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은 온라인(ZOOM)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공공의료 코디네이터로써 갖춰야한 지식 등 내용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공공보건의료, 한국복지제도, 이주민과 사회복지제도, 산업재해보장법, 상담을 통해 본 이주민의 노동현장, 이주민 정신건강, 통역활동가의 스트레스관리, 특히 통역활동가들에게 꼭 필요한 코로나19 펜데믹과 방역, 예방수칙, 의심 시 행동요령, 병원 방문 시 주의사항과 상황별(해외입국자가격리, 확진자와 동선이 겹칠 때 대응방법, 입원 시 대응방법 등) 시뮬레이션까지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이번 교육은 온라인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강생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교육을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의료 코디네이터로써 알아야 할 유익한 지식을 많이 습득하였습니다. 특히 아내의 역할, 엄마의 역할 그리고 사회에 나가서 활동하는 활동가의 역할이 누군가를 돌봄 역할들이었지만, <이주민 공공의료통역 코디네이터의 스트레스 관리> 강의를 들으면서 오히려 제가 돌봄을 받는 느낌이 받았습니다. 매우 인상적인 강의였습니다.” 수료생 중 한 분이 인상 깊은 평가를 남겨주었습니다.
<공공의료 코디네이터 양성교육> 과정은 잘 진행하도록 후원해주신 부산대학교병원 깊은 감사드리며, 특히 바쁜 시간을 내서 강의해주신 강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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